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 라이오닐 (문단 편집) === 호감도 관련 대사 === > '''저보다는 다른 분들을 만나시는 게 이득일 겁니다.''' 스토리북과 함께 전쟁의 무서움을 알게 해준다. (선물 수령) "보급 지원을 해주시는 겁니까? 감사합니다. 담당자에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필요한 곳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군에 필요한 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친밀 단계시 선물 수령) "언제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민간인에게서 개인적으로 물품을 받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어, 공식적으로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원 감사합니다. 보고 후 기록해 두겠습니다." "모험가님의 지원에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친밀 단계시 대화) * 죄송합니다. 지금은 시간을 내어드리기 어렵습니다. 긴급 상황이 언제 종료될지 모르니 다음에 다시 찾아와 주시겠습니까? 거듭 사과드립니다. *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급한 연락이 들어와 보고하고 오느라 늦었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으니 말씀하십시오. 그렇습니까. 제 휴식시간에 다시 찾아오시겠다면 3시 25분에 45분 정도 여유가 있을 겁니다. 그때 찾아오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흘 후 일정을 조율해 보겠습니다만. 괜찮습니다. 잠은 알아서 자고 있으니 제 몸에 대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여가 시간 말씀이십니까? 잔업을 하거나 사격 연습을 합니다. 취미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기호품도 딱히 없습니다. 그런데 제 신상 정보가 모험가님께 도움이 됩니까? 가치 없는 정보입니다만. ...그렇습니까? 대단치 않은 사항이니 대답해 드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편하게 물어보십시오. 좋아하는 음식? 딱히 없습니다. * 오셨습니까. 사령관님은 찾아오신 거라면 저쪽에... 저를 찾아오신 겁니까? 용건이 있으시다면 듣겠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용무로 찾아오셨는데, 딱히 별일은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제게 모험가님의 시간을 투자할 가치는 없을 겁니다. 시간 낭비 밖에 되지 않으니, 저보다 유익한 분들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저는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살펴 가십시오. (호감 단계시 대화) * 왜 자꾸 저를 찾아오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익하지도 재밌지도 않지 않습니까? 찾아오시는 것은 모험가님 자유이니 제가 막을 권리는 없습니다만 이해가 안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미리 연락을 주십시오. 좋아하시는 차라도 준비해 두겠습니다. * 제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어도 말씀드릴 만한 것이 없습니다. 뭘 말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볍고 인상적인 추억?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등병일 때, 제가 어려서 그랬는지 어떤 분이 과자를 잔뜩 주셨습니다. 고무 타는 냄새가 났고, 식감은 마치 모래와 진흙을 뭉친 것 같았습니다. 먹을 때까지 쳐다보셔서 다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먹고서 닷새를 앓아누웠습니다. 그리고 한 달쯤 후에 제가 있는 소대에 과자를 또 보내주셨습니다. 그때는 냄새가 괜찮았던 탓에 전원이 나눠 먹고 탈이 나서 소대 전체가 작전에 불참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나갔더라면 전멸당했을 거라, 그 과자는 '구원의 과자'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네? 아니, [[마를렌 키츠카|키츠카 수석궁녀]]님은 아니고 그분의 어머니십니다. 아무튼 이 정도면 재미있는 화제입니까? * 제 어린 시절에 대해 궁금하십니까? 평범했습니다. 어디에나 있는 꼬마였습니다. 그다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없어서 무엇을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향은 어릴 때 떠나서 잘 기억나지 않지만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다만... 제가 멍청했던 탓에... ......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만 하나만 더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업무와 관계가 없는 이상, 저와 가까이 지내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저는 그럴 가치도 자격도 없습니다. 저는 제 아버지의 말대로 재수가 없는 놈입니다. 옆에 계시다간 괜히 쓸데없는 일에 휘말릴지도 모릅니다. 모험가님까지 위험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부디 제 말을 기억해 주십시오. * ............ ......모험가님...... 오셨습니까. ............ 죄송합니다. 아까... 장교회의가 끝나고... 술을 마시자고......... 피곤했는지 술이 깨지 않...... 통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술이 안 깨서...... 바람을 쐬고 있던 참......입니다. 안 마시고 싶었는데... 자꾸 권해서... 네... 자는 게 좋겠지만...... 아직... 대기 중이라...... .........술은 싫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매일 마셔서...... ......... ......그 때 [[제이(던전 앤 파이터)|형]]이 구해줬는데...... [[안내인 레베카|누나]]...... 왜... 내가 남은 거지...... 나만 없었어도...... ......아, 저를 찾는군요. 답신이 왔나...봅니다. 그럼 가보겠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